한참 무더웠던 지난 8월 17일!
남원 보절면의 추어마을에 서울 금천구 초등학생들이 놀러왔답니다.
어디 함께 구경해볼까요??
지난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동안 추어마을에 50여명의 학생들이 다녀왔답니다!^^
이렇게 신나게 마을앞 개울에서 물놀이도 하구요
투호던지기, 고리던지기등 재밌는 전통놀이도 즐겼구요,
남농의 박종구 생산자 조합원님의 설명과 함께 옥수수따기 체험도 했답니다.
직접 수확한 옥수수와 수박으로 맛있게 간식을 먹었구요
남원의 대표 관광지! 광한루에 가서 재밌는 구경과 함께
즐거운 판소리 공연도 관람했습니다^^
즐거운 학생들의 표정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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